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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전략과 상식

LG·한화, 선발 4인 10승 가능할까? 역대 기록과 비교 분석

by 2루수제비 2025. 9. 6.
LG·한화, 선발 4인 10승 가능할까? 역대 기록과 비교 분석

LG·한화, 선발 ‘4인 10승’ 가능할까? 역대 기록과 올 시즌 분석

선발 10승 투수 네 명 배출은 KBO에서 가장 어려운 기록 중 하나입니다. 과거 사례와 올해 LG 및 한화의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1. 역대 KBO ‘선발 10승 4인’ 팀

2012년 삼성, 2015년 삼성, 2016년 두산, 2018년 두산, 2020년 KT까지 단 5차례만 나왔습니다. 특히 2015년 삼성은 KBO 역사상 유일하게 선발 10승 5인을 배출한 사례로 주목됩니다.

연도10승 이상 선발 투수
2012삼성장원삼(17), 미치 탈보트(14), 배영수(12), 브라이언 고든(11)
2015삼성윤성환(17), 차우찬(13), 피가로(13), 클로이드(11), 장원삼(10)
2016두산니퍼트(22), 보우덴(18), 유희관(15), 장원준(15)
2018두산후랭코프(18), 린드블럼(15), 이용찬(15), 유희관(10)
2020KT데스파이네(15), 소형준(13), 배제성(10), 쿠에바스(10)

2. 올 시즌 LG·한화 현황과 가능성

LG 트윈스는 요니 치리노스(12승), 임찬규(11승), 송승기(10승), 손주영(9승)으로, 손주영의 활약 여부에 따라 4인 10승이 가능성이 있습니다.한화 이글스는 폰세(16승), 와이스(14승), 문동주(10승), 류현진(7승)으로, 류현진이 나머지 3승을 더하면 4명 달성 가능성이 있습니다.

3. 류현진의 10승 도전 현실적 분석

류현진은 2일 KIA전에서 시즌 7승을 달성한 후, 약 3~4차례 더 등판 가능성이 있습니다. 3승을 모두 거두면 10승 달성도 가능합니다. 다만 최근 승운 부족과 타선 지원 부족 등으로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4. 이 기록이 갖는 의미

한 팀에서 선발 4명이 모두 10승 이상을 거둔다는 것은 투수력의 깊이와 선발 로테이션의 안정성을 의미합니다. MLB에도 드물고 뉴욕 양키스 등 전통 강팀에서 간혹 나오는 기록이지만, 전체 리그로 보면 매우 귀한 성취입니다. (MLB 기록 참고 문화 — 일반적으로 4명의 10승 선발은 적어도 주목 대상입니다.)

5. 가능성은? 더 값진 기록일수록 어렵다

역대 5차례만 나온 ‘선발승 10승 4인방’ 기록에 올해 LG와 한화가 도전 중입니다. LG는 손주영의 꾸준함, 한화는 류현진의 남은 등판 가능성이 관건입니다. 이는 단순 기록을 넘어 팀의 선발 로테이션 건강도를 보여주는 상징적 지표로 남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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