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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전략과 상식

불굴의 아이콘, 최동원 14주기 추모식 — 한국 야구 레전드를 기억하다

by 2루수제비 2025. 9. 9.

불굴의 아이콘, 최동원 14주기 추모식 — 한국 야구 레전드를 기억하다

2025년 9월 13일, 롯데 자이언츠 레전드이자 한국 야구 팬들이 가장 사랑했던 투수 최동원의 14주기 추모식이 사직야구장에서 열립니다. 그의 위대한 업적과 현재 야구에 남긴 유산을 살펴봅니다.

1. 최동원의 14주기 추모행사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부산 사직야구장 최동원 동상 앞에서 최동원 선수의 14주기 추모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추모식에는 모친 김정자 여사, 김수인 후원회장, 유소년야구단 선수, 학부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롯데 구단도 같은 날 메모리얼데이를 열어, 경기 전 동상 앞 헌화, 추모 영상 상영, 선수와 관중이 함께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애국가는 최동원 유소년야구단 소속 초등학생 23명이 제창하며, 시구와 시타는 고인의 모교 경남고 야구부의 주축 선수들이 맡습니다.

2. 최동원의 역사적 의의

최동원은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단독 4승을 책임지며 ‘불굴의 투혼’이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한국 프로야구에서 전설적인 위상을 확립했습니다. 선수협 창설과 후배 처우 개선에도 앞장서는 등 실력뿐 아니라 인품과 리더십으로 존경받았습니다. 2011년 9월 14일 암으로 타계하면서 야구계를 떠났습니다.

3. 기념사업 — 동상, 상, 유소년야구단까지

기념사업회는 2013년 그의 2주기를 기념해 동상을 건립했고, 2014년부터는 최고의 투수에게 수여하는 ‘최동원상’을 제정했습니다. 또한 2015년부터 유소년야구단을 무료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고교야구 발전을 위한 ‘고교 최동원상’ 시상, 2020년부터 는 ‘불굴의 영웅상’ 제정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 MLB ‘GOAT’ 투수, 클레이튼 커쇼와의 비교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클레이튼 커쇼(Clayton Kershaw)**가 ‘불굴의 아이콘’과 비교되어 거론되기도 합니다. 그는 125년 MLB 역사상 유일하게 **200승 달성 시까지 100패를 넘지 않은 투수**로, 이는 전설적인 업적입니다. ([turn0search4], [turn0search8])

커쇼는 통산 승률 .694로 현역 최고 수준이며(MLB 200승 이상 투수 중 최고), 3000 탈삼진 클럽에서도 상위권입니다. ([turn0search10], [turn0search13])

5. 전설은 계속된다

최동원의 14주기 추모식은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한국 야구 역사와 가치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입니다. 커쇼와 같은 해외 스타와 비교할 때, 최동원이 한국 야구에 남긴 영향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의 정신과 유산은 이후 세대에게도 계속 영감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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