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만의 대기록' 야마모토 요시노부 — 포스트시즌 2경기 연속 완투승의 기록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월드시리즈(2025 World Series)에서 맞선 다저스의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6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 2차전에서 또다시 완투 승리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 야마모토는 9이닝 4피안타 1실점, 투구수 105개로 경기를 마무리해 팀 승리를 지켰습니다.
경기 핵심 기록
- 등판일시/장소: 2025-10-26, 로저스 센터(토론토)
- 투구 내용: 9이닝 4피안타 1실점(자책) 완투승, 투구수 105개
- 주요 장면: 1회 스프링어에게 2루타 허용·무사 1·3루 위기에서 삼진/땅볼로 이닝 종료 등 위기 관리
- 추가 정보: 3회 게레로 주니어의 희생플라이로 1실점. 7회·8회·9회 모두 핵심 타자를 범타·삼진으로 처리
- 연속 완투승: 앞선 NLCS(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도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올렸음
24년 만의 대기록 — 비교 가능한 역사적 사례
보도에 따르면 야마모토는 포스트시즌에서 2경기 연속 완투승을 기록한 선수로, 이는 2001년 커트 실링(Curt Schilling)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당시 실링은 포스트시즌에서 3경기 연속 완투승(2001년 디비전·리그 챔피언십·월드시리즈 등 상황별 완투 포함 기록) 등의 성과를 남긴 바 있습니다.
경기 흐름 요약(이닝별 중요 장면 — 사실 중심)
1회 — 선두 조지 스프링어에게 2루타 허용, 네이선 룩스 빗맞은 안타로 무사 1·3루 위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타석에서 7구 승부 끝에 커브로 삼진 처리 등으로 위기 탈출.
2회 — 프레디 프리먼 실책으로 출루 허용했으나 이후 3타자 완벽 범타 처리.
3회 — 스프링어에 몸맞는 공 허용, 게레로 주니어 안타와 희생플라이로 실점(이날 유일 실점).
4~6회 — 각 이닝 투구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4회 6구, 5회 8구, 6회 11구)하며 타선을 제어.
7~9회 — 팀이 득점을 올린 뒤(다저스의 윌 스미스·맥스 먼시 홈런 등) 집중력 유지, 7회 3타자 땅볼 처리·8회 삼진 3개로 이닝 마무리, 9회에도 3타자 범타로 완투 마무리.
기록의 의미
야마모토의 연이은 '완투승'과 그에 따른 '역사적 비교(2001년 실링 이후 첫 사례)'입니다. 야마모토가 '일본 무대를 평정한 뒤 미국 무대에서도 포스트시즌에서 최고의 투수로 자리매김했다'라는 사실과 그의 활약으로 그의 몸값은 상대적으로 저렴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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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알아둘 사실·주의점
- 야마모토는 지난 2001년 커트 실링에 이어 무려 2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서 2경기 연속 완투승을 기록한 선수가 됐습니다.
- 일본 무대를 평정했던 야마모토는 이제 2년 연속 미국 무대를 지배하고 있으며, 그가 포스트시즌에서 최고의 투수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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